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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RON
OPTRON의 필요성
의약/식품 공장의 사용예
빛의 제어에 의해 안심·안전하게 효과가 지속되는 예방의 방충대책을 실현시킵니다.


왜 옵트론이 필요한가?
엄밀한 품질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이나 식품, 포장재 등의 제조현장에 있어서 위생관리 수법으로 주목되어지는 HACCP, 이물혼합 사고원인의 상위를 차지하는 벌레에의 대책은 중요한 관리 항목으로 되어져 있습니다. 약제사용은 일시적인 효과밖에 없을 뿐더러 독성 문제 등도 일으킴으로 빛에 의해서 벌레를 제어하는 옵트론방충시스템이 “안심·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방충대책” , “효과가 지속하는 예방책” 으로 해서 방충대책의 주류로 되고 있습니다.



옵트론은 벌레가 보는 빛을 대부분 차단시킴으로써 미시공 장소와 비교해서 80%이상 방충 효과를 발휘합니다.


옵트론으로 방충 가능한 곤충
옵트론은 주광성 성질을 갖는 곤충에 대해 광원을 감지하지 못하게 하는 것으로 방충효과를 발휘하는 상품입니다.
효과를 발휘하는 곤충의 예를 들면 멸구, 매미충류, 진딧물류, 나방류, 각다귀류, 모기붙이류 등이 있습니다.




방충시트 색에 대하여(오렌지시트와의 비교)
출입구에 사용되어져 있는 '시트 셔터나 커튼'이란 것은 이전에는 황색이나 오렌지로 되어 있었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사반세기도 전에 프랑스에서 수입된 황색계 염화비닐의 커튼 시트는 야간에 건물로부터 새는 빛을 벌레가 보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국내(일본) 제조사 각사가 일제히 황색계의 시트를 흉내 내서 벌레가 싫어하는 색이라고 말하며 보급 시켰던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벌레가 감응하는 빛을 차단해져 있는가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실 우리들도 오렌지 시트를 판매 했으나 “오렌지보다 효과 있는 것”"창문용 필름의 옵트론이 아주 방충효과가 높다. ”라는 고객의 평가가 요망해서 “옵트론커튼 ”이 탄생되는 경위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고객으로부터 “오렌지에 벌레가 있다. 벌레가 좋아하는 색 아닙니까?” 의 목소리가 많아져서 과거 문헌을 조사해 보았는데, 많은 학자들이 여기저기 학회에서 "벌레는 황색 계통으로 유인한다.” 라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것을 재차 확실히 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주간시험을 시행했습니다.(일본 가옥 해충학회에 발표)
“야간에는 어느 정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 낮에는 벌레를 유인하기 때문에 오렌지는 방충으로 해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하는 것이 우리들의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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