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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RON 방충 필름
OPTRON 방충시스템
옵트론 필름

인간에게는 보이고 벌레에게는 보이지 않는 빛의 테크날러지!!!


빛의 파장의 제어해서 벌레를 유인하는 빛을 벌레가 보이지 않는 빛으로 바꾸는 방충 시스템 OPTRON !!! 국내외 특허를 획득한 그 원리는 옵트론 필름에도 유감없이 발휘되었습니다.
유리창에 붙여, 실내조명에 의해 오는 외부벌레의 유인저지율 약 80%를 실현!!
약제사용이 없으므로 인간의 건강과 지구환경에 해가 없고, 게다가 자외선이나 열 차단, 에너지 절감 효과도 갖춰진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벌레에 의한 손실이나 문제점을 회피시켜 식품공장, 의약품공장, 점포 등에 수많은 이득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전원주택, 호텔, 커피숖, 마트, 병원, 별장 등등 생활 건축물에 야기되는 벌레의 차단과 냉난방, 지진이나 재해 시 유리의 비산방지 등을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유리의 비산을 미연에 방지.

재해나 사고에 따른 유리 파손 시에는 강력한 접착층이 유리에 단단히 밀착되어 있어 비산이나 낙하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재해 시에는 깨어진 유리의 낙하는 폭풍에 의해 비산물이 흉기가 되어 2차 재해로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옵트론필름” 이 유리창에 붙어있으면 만에 하나 유리가 깨진 경우라도 파편의 비산을 저지 하는 것이 가능함으로써 안심입니다. 지진의 나라 일본에서 재해상품으로 인증되어있습니다. 공장에서는 상처뿐 아니라 제품에의 이물 혼입에 대한 대책으로도 됩니다.

열선 차단으로, 에너지 절감, CO2 절감에 공헌

옵트론 ECO크리어블루에서는 여름(6월~9월)의 전기료를 동경 123엔(오사카는 1540엔)절약시킵니다.
그 의미는 우수한 단열선 온도 상승의 주요 원인인 일사와 적외선을 대폭 차단시킵니다.
냉방 전력소비와 실외기의 발열을 억제해서 지구 온난화 방지, CO2감소에 효과적입니다.
환경성 의뢰 실증기관인 재단법인 건설시험센터를 통해 입증된 “옵트론 방충 단열 크리어” 의
냉방 부화 저감 효과로부터 차폐계수 등을 바탕으로 본사가 산출한 여름 4개월분의 절약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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